숲속의쥬얼리
자동차로 3분
해발 600m 고원의 천혜환경과 한 덩어리가 되어 '골프의 본질'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코스에서의 라운딩.
남코스와 북코스 어느 곳을 선택하셔도 세계적인 골프설계의 거장의 자현 친화적인 예술혼과 만날 수 있습니다.